- 15일 업무협약 체결, UAM·드론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실증 및 사업화 가속
- AI와 로봇 기반 검사 기술로 차세대 모빌리티 운용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

인공지능(AI) 기반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(대표 김의정)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‘전북특별자치도 내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’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이번 협약은 위플로가 그간 전북 자치도에서 추진해 온 UAM(도심항공교통), 드론, 피지컬 AI 관련 사업들을 실증 및 사업화 단계로 본격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. 양 기관은 위플로의 독보적인 진단 기술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.
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퓨전센서를 로봇에 탑재해 기체에서 발생하는 5종 이상의 물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, 수집된 멀티모달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‘로봇 기반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점검용 피지컬/버티컬 AI 진단 기술’을 보유하고 있다. 이 기술은 드론 및 UAM 기체의 ▲운용 전 점검 자동화 ▲이상 진단 ▲품질 검증 ▲유지 보수 효율화 등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.
현재 위플로는 새만금 무인 이동체 종합 실증 센터 추진사업 등 전북자치도 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다각도로 활동 중이다.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▲기술정보 교류 및 연구 협력 ▲인프라 구축 및 실증 ▲국가공모사업 공동 발굴·수행 ▲연구개발 성과물의 상용화 ▲보유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 5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.
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과의 협력은 위플로의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미래 모빌리티 전환 대응 기술과 자율주행, 지능형 융복합 시스템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.
위플로 김의정 대표는 “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위플로가 전북도 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에서 실증과 사업화를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드론과 UAM의 운용 안전성을 높이는 피지컬 AI 기술을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